순성, 7세까지 사용하는 휴대용 카시트 듀클 빌리 신제품 출시순성의 글로벌 브랜드 듀클(DUCLE)이 2020년 첫 신제품 휴대용 카시트 빌리(Billy)를 1월 14일(화)공식 출시한다. 국내 카시트 장착율 증대를 위해 힘써온 순성은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지킬 수 있는 가볍고, 안전하며, 사용 기간이 긴 카시트 개발에 매진해왔다. 오랜 연구 끝에 뛰어난 휴대성과 안전성, 긴 사용 기간은 물론이며 차량벨트와 ISOFIX 장착이 모두 가능한 휴대용 카시트 빌리가 탄생했다. 듀클 빌리는 체중 9kg부터 25kg, 생후 12개월부터 7세까지 사용하는 제품으로 4kg의 가벼운 무게와 폴딩 기능으로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....
2020.0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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